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평택시가 집중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브레인시티에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카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소식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단지는 초대형 아주대학병원 유치 확정이라는 호재를 등에 업으며 주목을 끈다.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는 향후 대한민국 의료·교육·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아파트 가치 또한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1,215세대 규모의 명품 브랜드 단지, 이번에 선보이는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카는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일원(브레인시티 공동 6블럭)에 위치한다. 총 1,215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 동과 근린생활시설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84㎡ △101㎡ 타입으로 다양하게 갖추어져, 실거주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과 장기적인 미래 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